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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 사기방조 · 보이스피싱 · 횡령

사기·횡령 사건, 검사 출신 대표변호사가 전략을 짜고 세 변호사가 함께 봅니다

사기 사건은 돈이 오간 사실이 아니라 계약 당시의 의사와 능력을 따집니다. 갚지 못한 것과 처음부터 속인 것은 다르게 판단됩니다. 지금 알고 계신 것부터 정리하면 됩니다.

지금 어느 단계이신가요

단계에 따라 할 수 있는 일과 남은 시간이 다릅니다.

아직 연락만 받았습니다

출석 요구를 받았거나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단계입니다. 진술은 기록으로 남고 이후 절차 전체에 영향을 주므로, 조사 전에 사실관계와 자료를 정리해 두면 다툴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송치 여부가 결정되기 전 단계입니다. 불송치로 끝날 수 있는 사안인지, 아니면 송치를 전제로 검찰 단계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따라 제출할 자료가 달라집니다.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이 혐의가 있다고 보아 넘긴 상태입니다. 기소 여부가 결정되기까지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지점을 이 단계에서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무죄를 다툴 것인지, 양형에 집중할 것인지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두 가지는 준비하는 자료가 다르고 법정에서의 태도도 달라집니다.

사기죄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형법 제347조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를 사기죄로 정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다투어지는 지점은 대체로 다음 네 가지입니다.

  • 기망행위: 상대방을 착오에 빠뜨리는 행위가 있었는지
  • 착오와 처분행위: 그 착오 때문에 상대방이 돈이나 재산을 넘겼는지
  • 재산상 이익: 그로 인해 이익을 얻었는지
  • 편취의 고의: 계약 시점에 갚거나 이행할 의사와 능력이 없었는지

이 가운데 실제 사건에서 결론을 가르는 것은 대부분 마지막 항목입니다. 결과적으로 이행하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사기가 되지 않습니다.

채무불이행과 사기는 어디에서 갈리나요

돈을 갚지 못했거나 계약을 이행하지 못한 사건에서 상대방은 처음부터 속았다고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판단의 기준은 결과가 아니라 계약 당시의 사정입니다.

자료로 확인되는 것

계약 시점의 자금 사정, 실제 이행에 착수한 정황, 거래 내역과 대금 흐름, 상대방에게 상황을 알린 기록, 변제나 이행을 위해 한 노력입니다.

진술만으로는 부족한 것

「갚을 생각이었다」는 설명은 그 자체로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계좌 내역, 계약서, 제3자의 사실확인서처럼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형태여야 판단에 반영됩니다.

통장이나 계좌를 빌려준 경우

본인 명의 통장이나 접근매체를 넘긴 뒤 그것이 범죄에 이용되어 사기방조나 자금세탁 혐의를 받는 사건이 늘고 있습니다. 행위 자체는 객관적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다툼의 초점은 인식과 고의로 옮겨갑니다.

이때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은 사후의 설명이 아니라 그 시기에 실제로 오간 대화 기록과 관계의 경위입니다. 분량이 많더라도 전수를 확인해 시간 순서로 재구성해야 인식이 없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은 별도로 문제될 수 있으므로 사기방조와 나누어 검토합니다.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면

횡령과 배임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보다 그 돈을 어떤 지위에서, 어떤 권한으로 다뤘는지를 먼저 봅니다. 회사 자금을 개인 계좌로 옮긴 사실이 있더라도 회사가 같은 지출을 그동안 어떻게 처리해 왔는지, 사후에 정산했는지, 대표나 다른 임원의 승인이 있었는지에 따라 고의 판단이 달라집니다.

  • 보관자의 지위: 재물을 맡아 관리하는 위치였는지, 단순히 사용만 한 것인지
  • 회사의 처리 관행: 가지급금, 법인카드, 경비 처리가 평소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 정산과 반환: 문제된 돈을 갚거나 정산한 기록이 있는지
  • 의사결정 과정: 이사회·대표 승인, 내부 결재 문서가 남아 있는지

업무상횡령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선임해 회계 자료로 사용 경위를 소명하고 불송치 결정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업무상횡령 불송치 사례)

피해액이 크면 특경법이 적용됩니다

사기, 횡령, 배임으로 얻은 이익이 5억 원 이상이면 형법이 아니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로 가중처벌됩니다. 이득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이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 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법정형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특경법위반 사건에서는 이득액을 어떻게 계산하느냐가 가장 큰 쟁점이 됩니다. 여러 거래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지, 이미 돌려준 금액이나 담보 가치를 어떻게 볼지, 피해자별로 나누어 보아야 하는지에 따라 적용 법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수사 초기에 수사기관이 잡은 금액을 그대로 두지 않고 거래 자료로 다시 계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경제범죄는 세 변호사가 함께 봅니다

사기·횡령 사건은 거래 기록이 많고, 수사와 합의, 피해 회복 문제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법무법인 유수에서는 한 사건을 세 변호사가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일하는 방식입니다. 기록을 여러 사람이 다시 읽을수록 놓치는 쟁점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유수빈 대표변호사: 검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기관이 사건을 어떻게 구성할지 먼저 읽고, 전체 대응 전략과 의견서 방향을 총괄합니다.
  • 김주환 부대표변호사: 경찰조사 준비와 조사 동석, 거래 자료와 사실관계 정리를 맡습니다.
  • 김경민 부대표변호사: 합의·피해 회복과 함께 얽히는 복합 쟁점을 검토합니다.

사건마다 필요한 역할에 따라 담당이 정해지며, 모든 사건을 세 변호사가 똑같이 수행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법무법인 유수 이충걸 형사전문위원

수사 실무 지원

이충걸 형사전문위원

前 경찰 수사관 13년 · 경주경찰서 형사과, 경산경찰서 보이스피싱수사팀

보이스피싱수사팀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좌·송금 흐름과 대화 기록을 정리하고, 경찰조사 전 예상질문 연습을 돕습니다.

이충걸 전문위원은 변호사가 아니며, 법률상담과 사건 수행은 변호사가 맡습니다. 모든 사건은 유수빈 대표변호사가 직접 검토하고, 사건 전략과 의견서 방향도 대표변호사가 정합니다.

관련 수행사례

법무법인 유수가 실제로 수행한 사기·경제범죄 방어 사건입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기 사례 모아보기 · 전체 수행사례 보기

지역별 상담: 대구 · 경주 · 포항 · 구미 사건도 경주·서울사무소를 거점으로 수행합니다.

관련 법률정보

이 사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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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만 받았는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요

조사 전에 거래의 경위와 시점을 시간 순서로 정리하고, 계약서·계좌 내역·대화 기록처럼 그 시점을 보여주는 자료를 모아 두시면 됩니다. 기억에 의존한 진술은 이후 자료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돈을 갚으면 사건이 끝나나요

변제는 피해 회복으로 평가되어 처분과 양형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사기죄의 성립 여부는 계약 당시의 의사와 능력으로 판단하므로, 변제만으로 혐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찰이 혐의가 있다고 송치하면 기소되는 것인가요

송치는 경찰의 의견이고 기소 여부는 검사가 판단합니다. 이 단계에서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정리해 제출하면 보완수사나 불기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장을 빌려준 것만으로도 처벌되나요

접근매체를 넘긴 행위 자체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문제될 수 있고, 그것이 사기에 이용되면 사기방조가 함께 검토됩니다. 두 혐의는 판단 기준이 다르므로 나누어 대응합니다.

피해 금액이 크면 어떻게 되나요

이득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이 적용되어 법정형이 높아집니다. 금액 산정 자체가 다툼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부터 짧게 문의하세요

사기 혐의 대응 상담 일정 문의

거래의 경위와 현재 단계 중 알고 계신 것만 남겨 주세요. 상담에서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적용될 수 있는 조항과 그 범위
  • 다툴 여지가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 조사·재판 전에 준비할 자료와 순서

상담과 위임의 범위는 안내를 확인한 뒤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폼에는 예약과 일반 문의에 필요한 내용만 남겨 주세요. 주민등록번호, 민감한 사건 자료나 제3자의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마세요. 구체적인 자료 전달 방법은 상담 과정에서 안내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 양식에는 상담 예약과 일반 문의만 남겨 주십시오.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 증거자료,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적지 마시고 상담 시 직접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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